Typography Insight has been launched to the App Store!

Friday, June 10th, 2011

My MFA thesis project Typography Insight has been launched to the App Store!

Typography Insight listed No.2 in the Top Paid Apps (Education)

Homepage:
http://www.typeinsight.org

App Store Link:
http://itunes.apple.com/us/app/typography-insight/id432722506?mt=8

Interview with The Atlantic Magazine:
http://www.theatlantic.com/life/archive/2011/06/typography-insight-ipad-app-teaches-fonts-like-never-before/239984/

Introduction on Gizmodo:
http://gizmodo.com/5804778/typography-insight-makes-learning-fonts-gorgeous-and-easy

Presented at AIGA/NY FRESH BLOOD 2:
http://cre8ive.kr/thesis/newspress/#aiga


Typography Insight – 타이포그래피 인사이트 : 아이패드용 타이포그래피 앱

Friday, June 10th, 2011

아이패드용 타이포그래피 앱인 타이포그래피 인사이트 Typography Insight 가 App Store에 런칭되었습니다.
역사적인 타입들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과 특히 디자인 관련 학교에서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App Store Education 카테고리 Paid App 2위 (06/2011)
홈페이지:
http://www.typeinsight.org
앱스토어 링크:
http://itunes.apple.com/us/app/typography-insight/id432722506?mt=8
Gizmodo 소개 기사:
http://gizmodo.com/5804778/typography-insight-makes-learning-fonts-gorgeous-and-easy
The Atlantic 소개 기사:
http://www.theatlantic.com/life/archive/2011/06/typography-insight-ipad-app-teaches-fonts-like-never-before/239984/


애플 앱스토어의 성공요인은 사용자경험(UX:User Experience)뿐만이 아닌 훌륭한 개발자경험(DX:Developer Experience)

Saturday, October 23rd, 2010

애플 앱스토어의 성공요인은 사용자경험(UX:User Experience)뿐만이 아닌 훌륭한 개발자경험(DX:Developer Experience)

박동윤 | http://www.cre8ive.kr |  Feb. 2010  |  English

2008년3월 스티브 잡스의 SDK와 App Store 의 발표를 보고 사람들은 과연 이정도까지의 성공과 파급효과를 상상했을까? 지난 2010년 1월까지 30억 다운로드와 13만개의 앱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한 애플 앱스토어는 그야말로 모바일 업계의 판도를 바꾸어놓았다고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 등 기존의 모바일 관련 업계들이 앞다투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개설하고 이러한 새로운 흐름에 뒤떨어지지 않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앱스토어의 성공의 중요한 요소에는 아이폰에서 아이튠즈 앱스토어에 이르는 훌륭한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한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는데, 바로 개발자경험(Developer Experience:필자가 맘대로 지어낸 말…)이다. 아무리 훌륭한 앱스토어를 갖추었어도, 궁극적으로 개발자들이 관심을가지고 적극적으로 앱들을 개발 및 등록하지 않는한 앱스토어는 성공할 수 없다. 불과 18개월에 13만개 앱이라는 풍성한 앱스토어가 이루어 질 수 있었던 이면에는 훌륭한 개발자 경험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디자인으로 진로를 바꾸기 전까지, 모바일 UI분야에서 S/W 개발자로서 일해온 필자는 애플이 공개한 SDK 와 개발툴을 처음 접했을때 거의 ‘감동’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Trace32 를 비롯한 여러 복잡한 디버깅툴과 시간 소모적인 컴파일, 바이너리 다운로드의 환경이 당연시 여겨지던 모바일 개발 현실을 경험해 본 개발자라면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강력한 Documentation 과 거의 순간적인 자동완성(auto-completion) 기능을 비롯하여 시각적으로 쉽게 파악이 가능한 디버깅 툴인 Instruments 등은 개발 과정 자체를 즐겁게 만드는 요소들이다. 메모리 누수 관리 프로그램인 Leaks 의 섬세하게 컬러코딩된 콜스택뷰나 메모리/프로세스 그래프 등을 사용하면서 과거 도스 커맨드라인에 찍혀나오는 디버그 메시지들을 보며 야근하던 기억들이 새삼스럽게 떠올랐다.

무엇보다도, 아이폰 개발에 있어서 개발자 경험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인터페이스빌더가 아닌가 싶다. 물론 G4 시절부터 맥을 써오면서 간혹 Xcode 와 함께 간단히 맥용 프로그램개발용 인터페이스빌더를 경험해 보긴 했었지만, 이렇게 쉽고도 유기적인 모바일 UI 개발 및 디자인환경을 제공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프로그래밍으로 UI 구현까지 하는 방법을 더 선호 하시는 개발자 분도 많지만, 그를 떠나서 기존 모바일 개발에 있어서 UI의 구현이 얼마나 비효율 적이고 쉽지 않은 일이 었는지를 떠올려 본다면 혁신적인일이 아닐 수 없다. 한편으로는 애플의 UX/UI 디자인과 철학이 이렇게 개발자 도구에 까지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이 부럽고 존경스럽게 느껴질 정도였다.

물론 이러한 매력적인 개발환경에도 불구하고 장벽은 있었다. 바로 개발환경을 위한 Mac이 필요하다는 점과 Objective-C 라는 (상대적으로)대중화 되지 않은 낮선 언어였다. 하지만, 앱스토어에서의 성공 스토리가 한둘씩 뉴스에 오르내리며 전문 개발자분들 부터 학생분들에 이르기까지 아이폰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저렴한 방법으로 Mac mini 나 Mac Book 을 구입하여 시작하는 분들부터 해킨토시(일반 PC 에 Mac OS X를 설치)로 시작하는 분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Objective-C 언어는 개인적으로 첫인상부터 과격해보이는(?) 여러 브래킷 [ ] 들과 왠지모르게 산만해 보이는 메소드의 표기방법 등에서 적응하기가 만만치 않겠다는 인상을 받았으나, 얼마 안되어 정말 맛깔있는(?) 언어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좋아하는 언어가 되었다.

또다른 개발자 경험의 중요한 요소는 바로 iPhone Dev Center 와 iPhone Program Portal이라고 생각한다. 깔끔하게 정리된 Reference 문서들과 Startup guide들은 웹 뿐만 아니라 PDF 포맷으로도 다운로드가 가능해 언제든지 쉽게 검색 및 참고가 가능했고 무엇보다도 Startup video 들은 왜 애플은 다른가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주었다. 애플의 개발자들이 직접 아이폰 개발의 핵심 포인트들을 집어주는 인트로성격의 영상들은, Objective-C 라는 낮선 언어와 새로운 개발환경앞에 망설이게되는 개발자들에게 아주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었다. 무엇보다도 바로 개발에 뛰어들기 전에 아이폰 개발 과정의 일련의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는 영상자료라고 생각되었다. 이외에 iPhone Program Portal 에서의 Certificate와 Provisioning profile 관련 부분들은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복잡한 내용들이지만, 텍스트와 이미지를 잘 활용하여 step-by-step 형식으로 잘 설명을 해 놓아서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한편, 2008년 겨울에 여러 난관을 이겨내고(초기에는 tax 문서등의 초기 contract 관련 절차들이 현재보다는 좀 복잡한 편이었다) 처음으로 앱을 등록하던 당시 애플의 iTunes Connect라는 시스템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때의 느낌은, ‘정말 애플이 준비를 많이해왔구나’ 라는 느낌이었다. Sales reporting 부터 App 등록, 업데이트, banking 및 financial 관리 부분 등 iTunes Connect 의 요소요소를 경험하면서, 과연 국내 및 해외의 다른 업체들의 앱스토어 진출 소식에 하루아침에 과연 가능한 것들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iPhone Dev Center, iPhone Program Portal, iTunes Connect 그리고 iTunes 라는 핵심 시스템들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면서 개발자 및 사용자 모두에게 훌륭한 사용자 경험과 개발자경험을 제공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물론 애플의 길고 불투명한 앱 리뷰 과정과 절차에 대해서는 초기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현재 리뷰 상태를 알 수있게 하고 리뷰 기간이 상당히 줄어들고 있는 등 개선의 노력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앱스토어의 성공 신화를 설명할때 언급하는 아이폰의 혁신적인 디자인, 새로운 수익모델, 무궁무진한 다양한 앱을 통한 사용자 경험이라는 측면 외에 개발자의 측면에서 ‘개발자경험(DX:Developer Experience)’이라는 시각으로 그동안 경험하고 느낀바를 정리해 보았다. 이러한 개발자경험이 앱스토어의 앱 개발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면에서 볼 때 후발 주자들의 개발자를 위한 디자인과 환경에 대한 투자는 어느정도로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다.


Success of Apple’s App Store is not only about the UX(User Experience) – there were great DX(Developer Experience)

Thursday, October 21st, 2010

Success of Apple’s App Store is not only about the UX(User Experience)

- there were great DX(Developer Experience)

Dong Yoon Park  |  http://www.cre8ive.kr |  Feb. 2010  |  한글로 보기

When Steve Jobs announced iPhone SDK and App Store in March 2008, could people expect about this huge success and its effect? Apple’s App Store with 3 billion download by January 2010 and 13,000 registered Apps, had dramatically changed the mobile industry. Companies such as Microsoft and Samsung are jumping into establishing their own mobile application stores to get on this current.

However, I think the good UX(User Experience) from iPhone to iTunes is not the only element in success of the App Store. There is the additional important element which is the DX(Developer Experience). Even though the Apple has excellent iTunes and App Store  system, if the developers are not interested in and if they don’t develop and submit their Apps, it could not have succeeded. On the backside of the 13,000 registered Apps in 18 months, there were great DX.

Since I had worked as a mobile UI S/W developer before I started work as a designer, when I first experienced Apple’s developer tools and SDK I was very impressed by it. You may understand if you have experience in mobile development with various complicated debugging tools such as Trace32, time consuming compile and binary download environment. Strong documentation and reference tools, almost instant syntax auto-completion and the debugging tool ‘Instruments’ which provides visually easy interface to recognize, they makes the whole development process enjoyable. I could remember the moment when I was working with the black DOS command line with debug message when I see the Apple’s memory debugging tool ‘Leaks’ which has delicate designed and color coded call stack view and memory/process graphs.

Above all, the highlight of the DX for iPhone development is the Interface Builder. Since I used Mac from the G4, I had chances to use Xcode and Interface builder, I could not help surprised by the fact that how easy and flexible mobile UI development can be with the Interface Builder. Of course there are many developers who prefer to implement UI programmatically however,  without considering that aspect, when you recall the fact that how it is hard and inefficient to implement UI in mobile development this was revolutionary thing.

Even though the development environment was so attractive, there was a barrier. The requirement of Mac for development environment and Objective-C which is relatively unfamiliar language for the normal developers. However, people from expert developers to students started interested in the iPhone development after seeing the success stories on the news media and they started with economical Mac mini and Mac Book or even with Hackintosh(OS X on normal PC system). For the Objective-C language, personally I got uneasy first impression with rigid brackets [ ] and confusing look of the method grammar, however soon it became my favorite language and I’m now enjoy coding with it.

Another important components of DX are the iPhone Dev Center and iPhone Program Portal. Exceptionally well organized reference documents and startup guidelines were available not only on the web but also I could download PDF version so that I can easily search and find whenever I want. Above all, the startup videos made me think about why Apples is different. Apple’s software evangelists themselves explained core parts of the iPhone development and it was a great guide for the developers who were confused by the unfamiliar environment and the Objective-C language. They were great videos that help developers to understand the big picture before jumping into the development. All those certificates and provisioning profiles in the iPhone Program Portal were somewhat complicated things, however Apple well used images and text to explain step-by-step process which helped a lot.

In 2008, after overcoming all the hurdles(in the beginning of the App Store, the process related with tax and contract was more complicated) when I first saw the iTunes Connect system to register my App, I thought – ‘Apple really prepared a lot.’ From the sales reporting, App submission, update, banking to financial management, by experiencing the elements of iTunes Connect, I became to think that this would not be possible for just few months, especially for the following competitors. I think all of these iPhone Dev Center, iPhone Program Portal, iTunes Connect and iTunes are just like cogwheels engaging each other which provides good UX and good DX. Of course there were a lot of debates about Apple’s long and opaque review process, however I can see their effort to show the review status on the iTunes Connect and the length of the review time is decreasing.

I tried to organize my thoughts about the success of the Apple’s App Store not from the normal view point about the user experience and revolutionary design of iPhone and business model, but from the view point of the developer and as DX(Developer Experience). I think these DX was core part of the success of the App Store and App development boom and when we think from this aspect, we can think about how other following companies are investing into the design and environment for the developers.